나만의 전자책 발행을 통해 또 다른 수익파이프 라인을 만들어보자.
전자책 작가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자도 우연한 계기로 전자책의 세계에 입문하였고,
지금은 6권의 전자책을 발행한 작가로 활동중에 있다. 이렇게 전자책을 한번쯤 들어보았고, 본인만의 분야가 명확하여
DATA는 정말 많은데 선뜻 전자책 발행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전자책 발행을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아주 세세하게 알려준다. 그리고 전자책 플랫폼에서 승인이 반려, 거부된 사례로 소개해주어 한번에 실패하지 않고
시간 소모를 최소화하여 전자책을 등록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준다. 하루빨리 나만의 전자책 제작으로
작가도 되고, 작지만 또 다른 나만의 수익파이프 라인을 추가해 보자.
최근 SNS에서는 경제적 자유, N잡러, 디지털노마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흔하게 볼 수 있고,
마치 SNS만 보면 거의다 성공한 사람처럼 보여진다. 그래서, 저자 또한 남들이 한다는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그리고
온라인 판매,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를 도전해 본다. 하지만 결국 모든 분야에서 다 실패한다. 그래서 낙심한 나머지 나는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고 할 수 있는거라곤 지금처럼 직장인으로 노예처럼 사는데만 만족해야 하나 하고 내 자신에게
실망아닌 실망을 하고 우울함에 빠져든다. 그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성공한 사람들도 대부분 큰 성공으로
가는 마지막 길목에서 큰 실패를 공통적으로 맛본다는 사실을. 그래서 저자는 그런 실패의 경험을 실패로 끝내지 않고
잘 정리하여 "성공한 사람들의 필수조건, 빠르게 실패하기"라는 첫 전자책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그렇게 그냥 자연스럽게
제작한 전자책은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게되었고, 더 이상 실패하지 않고 이번에는 꼭 성공해보자고 다짐한 저자는
특히 전자책에서만큼은 꼭 뭔가를 이루겠다고 다짐하고 전자책 집필을 시작하여 총 6권의 전자책을 발행하게 된다.
취미생활, 직장생활 노하우, SNS분야에 대한 전자책을 제작하고 등록하며 전자책 분야에 전문가로 거듭나고 있으며
유페이퍼는 물론, 크몽, 탈잉 등 다양한 도서 플랫폼에서 도서를 판매하며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